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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특히 겨드랑이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을 '액취증'이라고 부르며 일반적으로 암내라고 부릅니다.

액취증의 특징
 
액취증은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특히 심하고, 격렬한 운동 후 땀이 많이 날 때 더욱 심하게 나게 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나타나게 되는데 암내에 대한 관념은 인종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백인과 흑인이 사는 구미와 아프리카등지에서는 액취증이 보편적이기 때문에 큰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수와 비율이 적은 동양에서는 일종의 병으로 취급합니다.

액취증의 주범은 아포크린선

땀샘의 종류는 에크린선(Eccrine gland) 과 아포크린선(Apocrine gland)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에크린선 아포크린선
기능 무색, 무취, 무미로 체온을 조절 액취증을 만들어내는 주범
특징 2~3백만개의 땀샘이 한시간에 2000-3000cc정도의 땀을 만들어서 체온 조절과 노폐물 배설심리적 자극에 민감하여 긴장하면 땀이 많이나게 됨 땀을 직접 체표면으로 내보는 것이 아니고 배출관이 모낭에 붙어 있어 모낭의 윗부분으로 배출
위치 피부의 진피층에 위치 피부의 피하지방층에 위치주로 겨드랑이에(95%) 있고, 귓바퀴, 항문 주위, 유두 주위, 배꼽 주위 등에 분포되어 있음

*그렇다면 암내는?
아포크린선에서 배출되는 땀이 체표면에 흘러나온 것을 피부에 서식하는 세균이 지방산과 암모니아로 분해하면서 생기는 냄새입니다.

액취증 치료

본인만이 느낄 정도로 약하게 냄새가 난다면 겨드랑이 청결을 유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뽀송뽀송 겨드랑이 청결법
- 겨드랑이 털을 깎고 자주 목욕하여 청결을 유지합니다.
- 비누로 잘 씻고 매일 속옷을 갈아 있습니다.
- 알코올을 적신 탈지면이나 거즈로 겨드랑이를 자주 닦아 줍니다.
- 살균제가 든 시판 제한제(데오드란트)를 사용해봅니다.
- 파우더를 뿌려 건조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습니다.

외과적 수술방법

겨드랑이의 주름과 평행하게 4~7cm정도 칼집을 낸 후 피부를 안으로 뒤집어서 아포크린 땀샘을 긁어 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런 방법은 혈관손상이 많고, 강하게 긁어 내다보면 피부 손상이 많아 정상적으로 피부가 살지 못하고 괴사되는 경우도 있으며, 수술 후에 흉터도 크게 남아 후유증이 많습니다.
이런 단점으로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흉터를 최소화하거나 피하지방층에 절연침을 꽂아 전류를 흘리면 표피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땀샘을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고바야시 절연침을 이용한 치료법 등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