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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의 원인 :
①뜨거운 물(열탕)에 의한 화상
②불꽃과 같은 화염에 의한 화상
③화공약품에 노출된 화상
④뜨겁거나 찬 물체에 접촉한 화상
⑤전기감전에 의한 화상

화상의 종류와 치료 :
1도화상-화상이 표피층에 국한된 것으로 통증과 홍반이 수반되며, 일광욕이나 경한 열탕화상을 입는 경우이다. 소염제와 간단한 보습제로 치료가 되며 흉터가 안 남는다.

2도화상- 표피층을 지나 진피층 손상이 있는 것이며, 홍반과 통증이 매우 심하다.

┏2도 표층화상:수포가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10-14일이면 치료가 되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단 주의사항은 수포를 터트리면 안 된다.

┗2도 심부화상:진피층까지 침범된 경우로 오히려 통증이 적지만 진피층의 신경까지 손상이 되어 통증이 적어서 화상의 심각성을 잘모르고 방치하여 문제가 된다. 치료기간은 14-35일 걸리며 흉터가 남을 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치료 종결시간이 빠를수록 흉터가 적게 남는다.

3도화상-피부 전층을 포함하는 전층화상으로 신경까지 손상이 되어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가피절제술과 피부이식수술을 받아야 하고 합병증이 발생이 잘 되므로 입원치료를 원칙으로 한다.

4도화상-근육이나 인대,골 뇌 등 피부하층에 있는 장기를 포함하는 아주 심한 경우의 화상이며, 입원치료를 원칙으로 한다.

화상의 합병증 :
화상의 깊이와 치료를 잘 받는지에 따라 합병증 여부가 결정된다. 그래서 민간요법을 가능하면 사용하지 말고 화상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화상의 합병증으로 단순한 흉터 정도가 아니라 심한 반흔구축을 초래하기도 하여 몸의 기능을 제한하고, 미용적으로도 흉하여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하며, 흉터가 문제가 아니라 소양증(가려움증)이 심하여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이 더 문제다. 그래서 화상을 입고 흉터가 생겨도 좋다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려움증으로 너무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문의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상이 발생시 처치방법 :
뜨거운 물이나 불에 의해 화상이 발생한 경우는 화상의 원인물질을 제거하고 15분이내에 흐르는 차가운 물에 30분이상 화상부위를 적셔 주어야 한다. 단 옷을 입은 부위는 벗기지 말고 옷 위에다 차가운 물을 붓는 것이 좋으며, 화상을 입지 않은 부위에서부터 가위로 도려내거나 병원에서 화상전문의가 옷을 제거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옷을 벗기면서 화상부위가 쓸리면 화상범위가 더 깊어지고 더 넓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포가 생기는 경우는 절대로 터지지 않게 주의하여야 한다. 수포가 터지지 않으면 표층 2도화상으로 10-14일 내에 흉터 없이 치료가 되며, 치료 방법도 심부 2도화상과 치료가 다르다. 수포는 주사기로 물을 뽑아내고 항생제로 만든 거즈로 도포후 압박붕대로 압박을 해 주는 치료를 하지만, 심부 2도화상은 화상부위의 염증을 제거하고 화상연고를 도포해야 한다. 대부분 수포에 화상연고를 도포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오히려 화상이 깊어지는 결과가 된다.

화상의 예후 :
화상은 처음 발생으로부터 3-4일간 화기를 빼 주는 것이 관건이다. 그래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화상의 정도가 점점 깊어지게 된다. 즉 표층 2도화상을 치료를 잘 못 받으면 심부 2도화상이 되고, 심부 2도화상을 치료를 잘 못 받으면 3도화상이 된다는 것이다.
화상치료를 화상전문의에게 받으면 적절한 치료로 합병증이 예방되지만 일반적으로 화상치료를 잘 못 받아서 화상이 깊어지면 원래 화상이 심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체념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화상만큼은 적극적으로 화상치료를 잘 받아야 한다.
화상으로 합병증이 심해지면 피부이식을 한다고 하더라도 피부를 공여한 부위에도 흉터가 남고 화상의 합병증도에 따라 피부이식의 만족도가 판이하게 달라지므로 화상의 예후는 화상을 입은 뒤로 바로 어떻게 처치하고 어떻게 치료를 받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