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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항문치료
치열 치료
치핵/치질 치료
치루/항문농양 치료


위하수중 및 과민성 대장염
 
1. 위하수증

-원인 : 식사를 불규칙하게 하거나, 많이 먹다 적게 먹거나, 20번 넘게 꼭꼭 씹어서 먹지않고 3~4번 씹다가 삼키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때 발생한다.

-증상 : 속이 답답하고, 신물이 넘어오고, 입에서 쓴내가 나며, 양측 어깨가 뻐근하고, 뒷목이 땡기며, 심할때는 가슴 한 가운데가 저려오고 양측 횡경막하 부위가 아프고 또는 등뒤가 저려온다.

2. 과민성 대장염

-원인 : 청소년에 많으며 유전적, 가족적 소인, 유년시절 위장이 허약했던 사람과 대장질환에 이환된 병력이 있는 사람, 신경이 예민한 사람등에 잘온다.

-증상 : 만성적으로 피로가 자주 오고, 신경이 예민하고, 짜증이 늘며, 성격이 급해지고, 의욕이 저하되는 것이 특징이다. 변비형, 설사형, 변비설사 교체형, 점액형, 가스형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어 지기도 한다.

3. 치료 및 예방법

- 섬유질을 적게 섭취하고 꼭꼭 씹어 먹는다.

생섬유질인 쌉밥, 상추쌈은 가능하면 적게먹되, 삶거나 데친 우거지나 나물, 된장국은 많이 먹어도 좋다.

- 흰 쌀밥을 많이 먹는 것은 삼가한다.

보리밥, 현미밥, 오트밀 등을 주로 섭취한다.

- 아침 일찍 차가운 우유나 물을 마신다.

장운동을 촉진시키기 위해 눈뜨자마자 차가운 물은 되지만 수시로 차가운 물은 오히려 역효과를 내므로 주로 따뜻한 보리차 물은 오히려 좋으며, 과량섭취는 장을 더 나쁘게 하므로 적당량의 수분을 섭취한다.

- 식물성 지방이나 어패류를 섭취하고 동물성 지방을 피한다.

삼겹살의 비게, 통닭의 껍질, 튀김, 탕수육 등 기른진 것은 절대로 피하고 통닭의 살코기, 등심, 생선류 등 순수한 단백질은 오히려 적당량 먹는 것이 좋다.

- 인스턴트 식품(햄버거, 피자, 라면, 햄, 소시지, 통조림 등)을 피한다.

- 밀가루 음식(빵, 국수, 수제비 등)은 장에 상극이므로 가능하면 자제한다.

- 콜라, 커피, 술, 아이스크림, 담배 등은 피한다.

-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기른다.

단 5분이상 화장실에 앉아 있지말고 5분 이상 경과시는 한번 일어났다가 다시 배변한다.

- 복근운동으로 직접적으로 장의 운동을 촉진시킨다.

임산부나 허리가 안좋은 분은 시계방향으로 장 마사지를 10분씩 하루에 2번이상 한다. 단 임신말기에는 조기진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삼간다.

- 스트레스를 주의한다.

긴장으로 인한 장운동 저하를 유발하므로

- 설사약이나 변비약 복용의 습관화에 주의를 기울인다.

- 아랫배는 항상 따뜻하게 한다.

장에 혈액이 몰려서 장은 뜨거운 대신에 복부가 냉증에 걸려 있으므로 잠잘때 아랫배를 보온백으로 덮어두고(단, 화상 입지 않도록)어린아이들은 이불로 배를 잘 덮어준다.

- 위하수증은 약물로 치료는 불가능하며 식이요법을 6개월 이상 철저히 지킨다.

아침, 점심, 저녁을 규칙적으로 먹으며 한공기 못되게 배고픈 듯이 먹되 20번 넘게 꼭꼭 씹어먹고 소화가 안된다고 물을 많이 먹거나 물을 한대접 먹어도 안된다. 위액이 희석되어 소화가 더 안되기 때문이며, 식후 바로 오른쪽으로 30분간 누워서 연동운동과 분절운동을 도와주는 것이 좋다. 식후 30분 뒤부터는 물을 많이 먹어도 되며 활동을 하여도 좋다.

4. 위하수증 및 과민성대장염을 위한 식품

- 양배추를 조금씩 꼭꼭 씹어 먹는다 : 양배추, 배추, 무, 시금치, 고사리, 염교, 박고지, 죽순

- 구근류 : 고구마, 감자, 토란, 우엉, 연뿌리

- 콩종류 : 대두, 팥, 광저기, 강낭콩, 비지

- 과일류 : 사과, 무화과, 딸기, 포도, 수박, 살구,귤

- 해초류 : 김, 다시마, 미역, 바닷말, 녹미채, 우뭇가사리

- 곡류 : 보리밥, 오트밀, 콘프레이크, 현미밥

- 어패류

- 기타 : 우유는 수시로 먹어도 되나 유제품(발효유, 유산균음료, 비피더스 음료 등)은 식후 바로 먹어야만 효과가 있다.


항문소양증
 
항문 주위에 가려움을 호소하는 질환의 총체이다.

1. 속발성 항문소양증(2차적 항문소양증)

- 전신적, 국소적으로 병변이 존재하며, 그 일부분으로서 가려움을 호소하는 것이다.

- 직장, 항문부의 병변으로, 예를들면 치루, 치열, 직장탈, 치핵 등의 분비물이나 분변으로 오염되어 일어나는 것이고, 요충이나 옴 등의 기생충, 당뇨병, 간경화증 등의 전신성 질환, 변비, 설사, 약제나 의복 등의 국소적 자극 등에 의한 과민증 등에서 생기기도 한다.

- 치료

(1)우선 치핵, 치루, 치열 등 동반된 질환이 있으면 먼저 치료하고

(2)항상 항문 위생에 주의한다-항문을 물로 자주 세척하고, 잘 말려서 습하지 않게 한다.

(3)팬티는 꼭 조이는 삼각팬티를 피하고, 헐렁한 팬티를 입으며, 면으로 된것을 착용한다.

(4)가려울 때는 절대로 긁지말고, 미지근한 물로 세척한다.

(5)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연고를 도포한다. 단 1주 이상 장기간 사용을 금한다. 곧 치유되나 재발이 잘 될 수 있으므로 항상 항문위생에 주의한다.

(6)요충약을 1주 간격으로 2~3회 복용한다.

(7)여성인 경우 질세정제에 의해섣호, 냉에 의해서도 자주 올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적인 치료도 병행한다.

2. 원인성 항문소양증(1차적 항문소양증)

- 원인이 불명확한 것을 말하며, 음식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 치료 : 커피, 홍차, 초코렛, 우유, 콜라, 찬 맥주, 토마토 등을 피한다.



직장통
 

항문에 뻐근한 동통이 오는 것을 통틀어서 말한다. 여러가지의 분류방법이 소개되고 있으나, 아직 뚜렷한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고 있어서 확실하게 설명할 수는 없고, 크게 대별하여 다음 3개로 구분하며 특징은 모든 검사에도 이상이 없다는 것이다.

1. 직장통(Proctalgia fugax)

주로 여성에게서 더 많이 볼 수 있다.

갑자기 저녁 취침시에 항문이 뻐근하고, 강렬한 동통이 수 분 혹은 수 십분 나타나서 잠이 깨게 된다. 너무 심한 동통이어서 심한 불안감까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낮에 오기도 하나 드물게 오며, 아직 확실한 원인을 모르고 있다. 항문 주위 근육의 강한 경련에 의한 것으로 추측된다. 수 개월, 수 주에 한번씩 나타나며, 아직 특별한 치료는 없고 진통제나 좌욕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일단 진단이 되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고 자연 소실되기도 한다.

2. 항문거근 증후군

누워있을 때는 동통이 소실되나, 앉아 있는 경우 항문에 뻐근한 동통이 온다. 그러다가 일어서거나 붑게 되면 소실된다. 항문거근이 앉는 자세에서 긴장을 가져와서 경련을 일으킨다고 추측한다. 신경이 예민하거나 스트레스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안정이 중요하며, 적절한 약물과 함께 자세를 교정하도록 한다. 좌욕이 효과를 보는 수도 있다. 정신적인 안정이 중요하며,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 수도 있다.

3. 미추통

미추(꼬리뼈)를 타박으로 인하여 손상을 받는 경우에 미추의 움직임으로 미추관의 관절에 동통을 일으키거나, 주위에 연결된 힘줄에 염증을 유발하여 온다. 특히 앉는 경우 꼬리뼈 부근에 통증이 심해진다.

적절한 소염제와 진통제를 사용하기도 하며, 좌욕이나 자세를 교정하여 예방할 수도 있다. 심하면 미추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대장과 직장의 용종
 

- 용종은 장내 상피세포에서 발생하여 장관내로 튀어 나온 것이다.

용종은 대장, 직장을 침범하는 가장 흔한 병중의 하나이며, 성인의 15~20%에서 발생한다. 대부분의 용종은 양성이지만, 어떤 것들은 암과 밀접한 관계를 갖기도 한다.

- 증상

대부분 증상이 없으나, 간혹 출혈 점액분비, 장기능변화, 복통을 일으킬 수도 있다.

- 치료

용종이 악성화(암)될 것인지에 대해서 확실히 예견할 수 있는 간단하고 안전한 방법이 없기 때문에 모든 용종은 제거 되어야 한다.

- 전자 대장 내시경(수면 마취)하에 고주파 저류기로 우리외과에서 간단히 시행할 수 있으며, 가벼운 것은 당일로도 가능하다.



대장암 검진방법
 

대장암은 자각 증상이 적은 병이다. 왜냐하면 대장의 점막에서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업쇼기 때문이다. 비교적 눈에 잘 띄는 증상은 출혈이지만, 치질이라고 생각하여 치료가 늦어지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꼭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출혈과 함께 가늘게 대변을 보며, 후증기가 있을때는 진행된 직장암이므로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증상이 전혀 없을 때에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1. 1차 검진

변 잠혈 검사

2. 2차 검사

-대장 내시경 검사

전자 대장내시경으로 항문에서부터 맹장까지 수 분내에 고통없이 수면 내시경으로 획인할 수 있다.

40세 이상에서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꼭 한 번 받아봐야 하며, 2년마다 반복 검사한다.



항문질환의 예방법
 

1. 항상 항문을 깨끗이!

반드시 아침, 저녁 배변후에는 따뜻한 물로 닦아 주어야 하고, 내치핵이 있는 사람은 휴지로 항문을 닦지 말고 물로 씻어 주는 것이 좋다. 씻을 때는 비누나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변비나 설사는 빨리 치료를!

3. 배변시간은 5분 이내로!

오래 화장실에 앉아 있는 것은 치핵을 더 악화시키거나 발생시키므로, 5분 이내로 하되, 5분을 넘길때에는 한번 일어났다 앉아서 다시 배변을 본다.

4. 올바른 식생활법을 갖도록 한다.

좋은 변을 볼 수 있도록 야채류 등을 먹는다.

5. 장시간 앉거나 선채로 일하는 것을 피한다.

1~2시간 후에는 누워서 약 5분 종도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체조를 한다.

6. 허리나 아랫배, 엉덩이를 따뜻하게 한다.

차가울 경우에는 항문 혈액순환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7. 목욕은 자주 한다.

8. 술, 생강, 겨자, 후추 등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한다.

9. 틀린 치료는 금물!

정확한 진찰없이 항문에 부식제를 주사하는 것은 위험하다.


항문질환 시 올바른 좌욕법과 효과
 

1. 올바른 좌욕법

(1)순수한 수도물을 약 40~42C 정도로 데운후(소금 등을 섞지 않는다)

(2)넓은 세수대야에 2/3정도 채운 다음 엉덩이를 벌리면서 충분히 담그고 항문괄약근을 오므렸다 폈다를 약 5~10분 정도한다. 치루인 경우에는 더 오래해도 좋으나, 내치핵인 경우는 3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

(3)매일 3~4회 하는 것이 좋다.

(4)배변후에는 꼭 실시한다.

2. 효과

(1)좌욕을 함으로서 항문내의 압력이 낮아지고 항문통증이 감소한다.

(2)원활한 혈액순환으로 치핵(항문질환)이 더 심하게 진행되거나, 새로운 치핵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 준다.

(3)수술을 한 경우에는 수술 부위에서 나오는 분비물이나 수술부위에 묻어 있는 변을 깨끗이 씻어준다.


대장 용종 제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