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칭찬합니다.
작성자명칭*****
조회수1497
등록일2006-02-07 오전 9:33:24
안녕하세요 이학승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을 창찬합니다.
10시가 넘은 시간에 손가락 끝이 지혈이 안되 우리외과를 찾아 갔습니다. 원장님은 방금 수술이 끝나신듯하셨고 간호사분도 지쳐 보이셨지만 친절하게 진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진료실의 그 많던 의학 서적들과 원장님 믿음 생활이 엿보여서 참 좋았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10시 넘은 시간에 환자를 웃으면서 맞이 하는것이 쉽지 않은데..
역시 우리 외과라 틀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