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감사합니다.
작성자명미****
조회수1525
등록일2006-12-25 오전 11:36:29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 질환 항문 ...
ㅠㅠ 제가 나이가 젊고 여자인데다가 아직 미혼이라서
병원가기란 쉽지 않았는데..
먼저 전화를 드렸거든요 병원에..
어느분이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흔한질환이라면서 저를 안심시켜주시더라구요..
훗,, 그래서 내원하였지요.
지금은 속앓이 안하고 약잘먹고 치료 잘받고 있습니다.
그때 전화 친절하게 받아주셨던 그분 정말 감사합니다.
원장님도 친절하시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간호사 분들도 암튼 다들 감사합니다..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모두들 좋은날 되시고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