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맘먹고 아쉬운마음을 남긴거였는데 그렇게 마음에 안드셨나요?? 제글이 그렇게 없어진걸보고 참 어이없네요. 자유롭게 글을 남기고 도움을 받을수 있는 우리외과 홈피를 자주 애용했었는데 참.. 솔직히 기분이 나쁘다고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일하는지 몰랐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우리외과가 되길 바라는 제진심이 이렇게 무시됐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원장님의 인격을 믿었고 의지했기때문에 불친절한 병원에 대해 한마디 남기거였습니다. 우리외과 홈피는 좋은얘기만 남기는 대화의 창이였나봅니다. 제가 생각을 잘못해도 한참 잘못했단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