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쫄지마세요
작성자명강**
조회수1606
등록일2007-05-14 오후 3:48:47
쫄지마시고 걍 저지르시지요.
원장님이 상태를 보고 상담을 해드립니다.
지금의 맘고생+몸고생은 잠시의 고통뒤에 깨끗이 해결됩니다.
걍....저지르시지요.
글구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세상에 똥 안싸는 놈(년) 없습니다.
내 똥9* 문제는 절대로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인간은 평생 학문(=항문)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사실이
절대 부끄러운게 아니란걸 말해줍니다. 용기내시고
원장님한테 과감히 엉덩이를 보여주시죠